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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순천만정원의 가을
  • 등록일  :  2015.08.03 조회수  :  5,592 첨부파일  :  1531121351@@SAM_2181.jpg 1531121351@@ADD_FILE1jnvc_fre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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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날엔″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



    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



    숨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



    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



     



    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



    마음껏 울고 또 웃자."